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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내내 雪雪··· 다음주엔 '입춘 한파'

입력
2025.02.01 04:30

31일 눈이 내리고 있는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눈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는 주말은 비교적 포근하지만, 다음 주 평일 내내 영하 10도 안팎의 '입춘 한파'가 이어진다며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 등 미끄럼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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