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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 만난 캡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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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2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미국프로풋볼(NFL)이 후원하는 지역 아동 지원 프로젝트 격려차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해 토트넘 남자팀 주장 손흥민, 여자팀 주장 베서니 잉글랜드에게 토트넘을 상징하는 닭 로고 모형을 선물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대만 중부 타이중의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12층 푸드코트에서 13일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한 가운데 건물 잔해가 쏟아져 있는 사고 현장이 통제된 채 경찰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타이중=EPA 연합뉴스
12일 미국 뉴욕의 한 매장의 텅 빈 계란 코너 선반 위에 계란이 놓여 있다.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공급량이 줄어 계란 가격이 폭등해 일부 지역에서는 달걀 절도 범죄가 발생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계란 판매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계란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왼쪽),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가운데),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장관이 12일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UDCG)'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브뤼셀=AP 연합뉴스
불안한 휴전을 이어가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앞에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12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제닌 상공에 쌍무지개가 떠 있다. 제닌=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석유 대기업 쉘 본사 앞에서 12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 환경운동가가 소품이 물에 잠긴 유리 진열장을 깨며 석유 및 가스 산업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극심한 기상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서부 낭트의 한 연구소에서 12일 유물 복원 관계자가 오는 4월 파리의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에서 전시할 비슈누 흉상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 영원의 바다에 누워 있는 힌두교 신 비슈누를 묘사한 흉상은 캄보디아 국립 박물관 소장품의 일부인 11세기 조각상으로 오는 4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파리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에서 전시 후 캄보디아 국립박물관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낭트=AFP 연합뉴스
인도 벵갈루루의 옐라항카 공군기지에서 12일 군사 항공 전시회 '에어로 인디아 2025'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인도 공군 수리아키란 곡예비행단이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벵갈루루=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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