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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차준환 동계AG 사상 첫 남녀동반 金

입력
2025.02.14 04:30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날 쇼트 2위였던 김채연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47.56점을 받으면서 1위로 역전 우승했다(왼쪽 사진). 차준환이 같은 날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총점 281.69점을 받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최초의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하얼빈=뉴시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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