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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서 마주 앉은 미·러

입력
2025.02.19 04: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를 즉각 시작하자는 데 합의한 가운데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마코 루비오(맨 왼쪽)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맨 오른쪽) 러시아 외무장관이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리야드=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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