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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민가에 8발 오폭... "좌표 잘못 입력"

입력
2025.03.07 04:30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된 6일 공군 KF-16 전투기가 MK-82 폭탄을 민가 지역으로 잘못 투하해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일대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사고로 민가 7가구 건물이 파괴되고 중상자 2명을 포함해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포천=연합뉴스‧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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