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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다며 아프다는 아이, 꾀병 아니라 새 학기 증후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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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3월을 맞아 '새 학기 증후군'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새 학기 증후군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신체적 증상을 통칭한다. 환경 변화 또는 스트레스에 따른 현상으로 갑작스러운 복통이나 두통 호소,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별다른 이유 없이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도 새 학기 증후군 증상 중 하나다. 전문가들의 조언은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강제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충분한 대화로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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