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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4:40
주 52시간 시행 1년… 줄어든 30대 생산직 月수입
2019.03.31
13:03
주 52시간 유예기간 종료… 어떤 변화 생기나
2018.12.26
09:26
홍남기 “주52시간 근로제 계도기간, 탄력근로 단위기간 확대 때까지 연장”
2018.12.24
18:00
최저임금 산정에 약정휴일 제외…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3개월 연장
13:02
이낙연 총리 “주52시간 근로 계도기간, 합리적 조정 불가피”
2018.12.20
09:47
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용기업 4곳 중 1곳 “현 제도로는 주 52시간 어렵다”
2018.12.13
탄력근로제 결론 때까지 주52시간 계도 연장 가닥
2018.12.12
17:10
홍남기 “최저임금ㆍ52시간, 현장 목소리 반영해 보완”
2018.12.11
10:32
‘주 52시간 근무’ 대상 기업 4곳 중 1곳 “초과근로 여전”
2018.12.04
주52시간 계도기간 끝나는데 첫발도 못 뗀 탄력근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