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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4:30
빚 5조, 현금 창출 年2000억…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정말 예상 못했나?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2025.03.09
13:31
홈플러스 피해 불가피…소매판매분만 최대 6000억
안하늘 기자 ahn708@hankookilbo.com
07:00
"식자재값·직원 월급 6,000만 원 밀렸다"… 홈플 입점업체의 한숨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2025.03.08
"대출로 회사 산 뒤 차입금 상환만 주력"...MBK 경영 행태 논란
2025.03.07
20:00
'홈플 사태'로 궁지 몰린 MBK, 하필 지금…CJ 바이오사업부 인수 추진 속내는
17:34
'1조 손실' 반박한 국민연금 "홈플러스 투자금 6121억, 절반은 회수"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17:00
"MBK에 뒤통수 맞았다"… 금융권·개인투자자 '부글부글'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외1명
기업도 홈플러스 대금 밀렸다…LG전자·오뚜기·삼양 납품 중단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외1명
2025.03.06
17:49
국민연금, 홈플러스 사태로 '1조 원' 손실 위험
유환구 기자 redsun@hankookilbo.com
06:00
상품권 중단·신용 등급 바닥은 예고편…파장 커지는 '홈플러스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