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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우파' 스피커 된 '1타강사'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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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캐리커처. 배계규 화백
한국사 스타 강사로 알려진 전한길씨가 최근 부정선거론 등을 앞세워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화려한 말주변으로 인기를 끌어온 전씨가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가하며 전면에 나서자 강경 보수층은 그를 지지하며 더욱 결집하는 모양새다.
전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라가 무너지기 직전이라는 위기감에 목소리를 냈다"며 '대통령 지키기'에 앞장서게 된 배경을 밝혔다. 진짜 나라가 무너질 뻔한 위기를 초래한 자는 누구일까.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당한 전씨는 3·1절 이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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