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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기습 폭설'··· 사라진 횡단보도

입력
2025.02.07 04:30

퇴근 시간대를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진 6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눈에 가려진 횡단보도 위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는 강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7일까지 경기남부 일대에 최고 10㎝, 충청과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15㎝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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