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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 98일 만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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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한 최재해(왼쪽)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울 종로구 감사원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각각 출근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최 원장, 이 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회가 발의한 탄핵소추안 29건 중 8건이 기각됐고, 인용된 사례는 없다. 하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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