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녹화도 거부... 이재승 차장이 조사
내란 수괴(우두머리) 등 혐의로 15일 오전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 과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가 준비한 영상녹화 조사도 거부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어떻게 조사에 임하고 있는지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 윤갑근 변호사도 윤 대통령이 체포되면 묵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 등은 오전 11시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윤 대통령을 조사했다. 윤 대통령 측에선 선임계를 제출한 변호인단 중 윤갑근 변호사가 입회했다. 이후 조사는 오후 2시 40분부터 재개됐다. 이대환 공수처 수사3부 부장검사가 이 차장과 교대해 조사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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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대한민국 속방화 작업을 위해서, 민주당과 이재명을 수단으로써 이용하고 있는 것이며,
이재명, 민주당은 이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메이저 언론은 오래 전부터 민노총 산하 언론 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바,
민노총은 과거부터 종북 주사파로써 간첩 활동을 해오다 최근 간부가 징역 15연을 선고 받은 좌파 종북 세력이다.
국민들은 깨어나 이에 맞서야 한다!
쯧쯧..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채 뽑을려고 했던.... 역대 최악의 대통령과
거짓말에 속아나간 내란당과 그 모지리 지지자들....
역사의 심판이 기다릴뿐.~~